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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3 [diary] 40mm의 눈을 가진 카메라들
- 2008.07.02 [diary] 080702
주절주절2008. 7. 18. 23:58
주절주절2008. 7. 13. 23:26
[YASHICA ELECTRO 35GX]
"라이카를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야시카와 함께 카리브로 떠나시겠습니까?"
1970년대 유명한 광고카피로
'가난한 자의 라이카'라는 별명을 얻은
야시카 일렉트로 35시리즈.
물론 YASHINON DX 40mm F1.7 렌즈가 뽑아주는
결과물은 결코 가난하지 않다.
언젠가 카리브에 가게되면
꼭 챙겨갈 녀석.
"라이카를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야시카와 함께 카리브로 떠나시겠습니까?"
1970년대 유명한 광고카피로
'가난한 자의 라이카'라는 별명을 얻은
야시카 일렉트로 35시리즈.
물론 YASHINON DX 40mm F1.7 렌즈가 뽑아주는
결과물은 결코 가난하지 않다.
언젠가 카리브에 가게되면
꼭 챙겨갈 녀석.
<PENTAX MG + M40mm F2.8>
펜탁스의 수동기 중 가장 가볍다는 MG.
이 녀석은 SLR이지만 펜케익 렌즈를 물려주었더니
웬만한 RF카메라 보다 작고 가볍다.
FUJICA GER은 38mm F2.8이지만
40mm와 거의 차이가 없는 화각.
35mm~45mm대의 렌즈는 활용도 높은 전천후 화각으로
스냅샷에는 정말 그만이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화각대이기도 하다.
실제로 대부분의 P&S카메라나 렌즈붙박이 RF카메라가
이 사이의 화각을 채택했다.
3대나 질러놓고 당췌 사진 찍으러 갈 시간이 없으니
오호 통재라...
펜탁스의 수동기 중 가장 가볍다는 MG.
이 녀석은 SLR이지만 펜케익 렌즈를 물려주었더니
웬만한 RF카메라 보다 작고 가볍다.
FUJICA GER은 38mm F2.8이지만
40mm와 거의 차이가 없는 화각.
35mm~45mm대의 렌즈는 활용도 높은 전천후 화각으로
스냅샷에는 정말 그만이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화각대이기도 하다.
실제로 대부분의 P&S카메라나 렌즈붙박이 RF카메라가
이 사이의 화각을 채택했다.
3대나 질러놓고 당췌 사진 찍으러 갈 시간이 없으니
오호 통재라...
주절주절2008. 7. 2. 1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