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찰칵2011. 1. 28. 01:30








 










 



















 

원룸에서 투룸으로,
투룸에서 쓰리룸으로...
드디어 내게도 거실이 생겼다.


역시 여백의 미가 젤루 좋아.


Posted by 智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