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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2007. 11. 2. 23:20
[Diary] 쌀쌀하네...
따끈한 커피 한 잔... 혀끝에서 살살 녹는 슈크림 빵...
허파가 뒤집어지도록 그리운 오늘 밤... ;ㅁ;
해운대 살면서 참 행복한 이유 중 하나가
맛좋은 제과점이 코 앞이라는 거였는데...
12월엔 돌아가겠구나... 기다려다오 슈크림아...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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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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