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2010. 9. 22. 22:43

늘 한가위만 같으시길...
오늘도 관리 안 되는 저의 블로그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모로 바쁘네요.

아니, 바쁘다기 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빠른 시일 내에 정신 바짝 말려서 촉촉한 마음의 여유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몸은 바삐, 마음은 느긋이!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Posted by 智炯